백설봉2014.07.02 07:16

루이 암스트롱은 후두염이 재발할때마다 바퀴벌레 수프를 끓여먹었다.

밴드보컬인 박**와 *혜*은 공연도중 갑작스런 후두부 문제 발생시를 위해 바퀴 닳인 물을 준비해 오는 것도 하나의 예방책일듯 하다.
또한 멕시코민요 라쿠카라차는 바퀴벌레라는 뜻으로 멕시코농민들이 스스로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바퀴벌레에 비유해 말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 여성들은 바퀴벌레 내장을 피부병 치료제로 사용하였다니 여성 법우들의 미용에도 도움이 될수있다.
또한 심장을 인위적으로 멈춘 개구리에게 바퀴농축액을 주입하자 바로 살아났다고 하니 갑자기 멎은 심장에도 좋을 수 있다...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이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 먹을것이 없기 때문에.
누군가 나를 미소짓게 하네. 그는 바로 셔츠를 벗은 판초 비야.
술을 마시되 취하지 말고, 사랑을 하되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훔치되 부자의 것만 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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