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까2014.09.07 06:45
명절날 설봉 존자의 옥체와 용안을 뵙고, 수라를 잔뜩 잔뜩 대접하여
직접 싸내신 매화라도 한 두 덩이 얻거나, 허락되지 않는다면
통기 냄새라도 직접 맡고픈 마음에 멀리 일본에서 건너 왔습니다.
존자를 뵈려면,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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