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할수 있게 되었다 재활이 길어져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 보험이 세개나 들어놔서 퇴원 후 여행갈 곳을 상상 하며 지루함을 달랜다. 수술 후유증인지 온몸에 기운이 없다. 200m 정도를 걸으면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지쳐 눕는다. 시간없어 못본 것들을 많이 본다. 호소다 마모루라는 감독이 좋아졌다. 엄마랑 대화가 많아지고 밥을 자주 같이 먹는다 퇴원해도 별거 없겠지만 어찌됐건 매우 퇴원하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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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게시판 설명 | 관리자 | 2013.09.25 | 2012 | |
58 | 샤먼의 지하실 | 근세의 린다1 | 동시성 | 2023.01.24 | 6 |
57 | 샤먼의 지하실 | 근세의 린다2 | 동시성 | 2022.03.24 | 8 |
56 | 기필코 꼭 건반을 사고야 말 것이다 3 | 비선형 | 2013.02.16 | 5592 | |
55 | 기타 | 김동화에게 3 | 백종민 | 2019.07.29 | 273 |
54 | 깨달음의 장에 다녀오다 1 | 지킨스 | 2013.08.06 | 4025 | |
53 | 꺼지지 않는 불꽃 | 안채호 | 2015.06.02 | 152 | |
52 | 꿈에 3 | 지킨스 | 2013.02.15 | 3760 | |
51 | 나는 술이 싫다 5 | 백설봉 | 2014.05.24 | 726 | |
50 | 기타 | 나의 윗도리 사정 6 | 괸뽀남 | 2017.08.29 | 136 |
49 | 날 햄 3 | 동시성 | 2013.06.16 | 3675 | |
48 | 기타 | 남박사의 요지경 세레나데 <더위사냥과 회색 싼타페> 1 | 남박사 | 2015.06.15 | 295 |
47 | 당백숙의 (두려운) 눈망울 | 구운몽 | 2014.01.08 | 1162 |
'별을 쫒는 아이' / '구름의 저편 ..... '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