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깨어나보니 그렇게 악몽일 수가 없었다.
허전함이 찾아와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몽땅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살맛나고 힘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처럼 사는것도 힘든일이 찾아와 사는것이 어려울때..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였던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깨어나보니 그렇게 악몽일 수가 없었다.
허전함이 찾아와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몽땅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살맛나고 힘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처럼 사는것도 힘든일이 찾아와 사는것이 어려울때..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였던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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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게시판 설명 | 관리자 | 2013.09.25 | 2012 | |
22 | 당백숙의 (두려운) 눈망울 | 구운몽 | 2014.01.08 | 1162 | |
21 | 삼국지에 대한 단상 | 동시성 | 2013.11.16 | 1310 | |
20 | 게찜의 향과 다락방 선실 1 | 구운몽 | 2013.10.07 | 1410 | |
19 | 풍선개 파르나타슈 | 구운몽 | 2013.11.05 | 1442 | |
18 | 보이 스카우트에 대한 단상 1 | 동시성 | 2013.10.03 | 1530 | |
17 | 핀헤드가 된 개 1 | 구운몽 | 2013.10.24 | 1555 | |
16 | 장기 이야기 | 오줌보 | 2014.01.07 | 1691 | |
15 | 치킨을 대하는 어른의 자세 | 구운몽 | 2013.12.23 | 2100 | |
14 | 연예인을 보다 1 | 꾀돌이 | 2013.06.14 | 3424 | |
13 | 병상일기 2 | 지킨스 | 2013.04.02 | 3453 | |
12 | 토마토 스테이크 | 동시성 | 2013.09.14 | 3550 | |
11 | 하루의 어느 부분 2 | 꾀돌이 | 2013.03.19 | 3592 |
나 팔계도 변이 마려도 참아야할땐 지옥인가 싶다가도 이윽고 배출할땐 갑절로 시원하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