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보2014.05.26 06:04

제가 볼때는 번거로운 방편입니다.
설사가 묻은 기존 팬티는 어떻게 합니까?
버리기는 아깝고 가지고 다니기도 번거롭지 않습니까?

저의 경우, 요실금 패드 같은 성인용 기저귀를 이용합니다.
설사를 지렸을 경우, 기저귀만 쓱 버리면 그만이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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