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군은 퇴원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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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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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 2013.02.08 | 3191 |
| 290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 | 시이라 | 2013.02.09 | 3044 |
| 289 | 급해....종로광장시장 가려면 전철역 어디서 내리는 게 빨라? 3 | 시이라 | 2013.02.09 | 3218 |
| 288 | 새해의 다짐 2 | 라오스님 | 2013.02.10 | 3373 |
| 287 | 새해 복들 받으셔! 1 | 저팔계 | 2013.02.10 | 3043 |
| 286 | 새해복과 새해소원 1 | 비바미미 | 2013.02.10 | 2773 |
| 285 |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1 | 지킨스 | 2013.02.10 | 2789 |
| 284 | 시계 3 | 백종민 | 2013.02.11 | 2912 |
| 283 | 웅~ 졸리다....ㅡ.ㅡ 1 | 시이라 | 2013.02.14 | 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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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성치 "윤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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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 | 2013.02.16 | 3591 |
| 281 | 김동화에게 2 | 동시성 | 2013.02.16 | 3063 |
| 280 | 시이라님 | 비선형 | 2013.02.18 | 3389 |
'지도일군'은 '책임 있는 지위에서 일정한 단위를 맡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간부'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긴 하나 북한어입니다.
한국 표준어로 '지도일꾼'이라고 제대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원훈'은 '나라를 위한, 가장 으뜸이 되는 공'이라는 명사인데, '퇴원훈'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북한어인가요?
어쨌든 저 북조선 간부가 뭔가 커다란 공을 세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