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2015.02.02 15:08
간만에 추쿠를 보았지만 지고말았다. 그러나 동종으로써의 박력과 강대함을 볼수 있었다. 여성인권을 제체놓고라도 누구하나 코리아 사내들의 저려을 무시 못할것으로 기록될 명승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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