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는 신년 덕담을 확정된 사실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듯 하니,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신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치유와 기적이 있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9 | 만두 황태 1 | 동시성 | 2015.05.19 | 221 |
| 218 | 고무줄 묵비권 1 | 마나영 | 2018.07.22 | 224 |
| 217 | 완력기 | 안채호 | 2016.03.07 | 225 |
| 216 | [Quiz] 크리스마스 정신 3 | 안채호 | 2019.12.21 | 235 |
| 215 | 넷북 구매 | 동시성 | 2015.06.24 | 239 |
| 214 | 메모_새집_주변맛집 1 | 동시성 | 2020.12.17 | 239 |
| 213 | 열두살 호세 4 | 오줌보 | 2019.08.14 | 251 |
| 212 | 아 졸도할것 같다. 2 | 넘버원코리아 | 2015.04.04 | 259 |
| 211 | 대통령 꿈 | 동시성 | 2017.12.01 | 263 |
| 210 | 옥상개 2 | 안채호 | 2015.04.26 | 269 |
| 209 |
오후의 식단
|
안채호 | 2015.02.03 | 271 |
| 208 | 구로공단 3 | 오줌보 | 2020.09.09 | 272 |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한 백미로는 '3.1만세운동'이 있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