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는 신년 덕담을 확정된 사실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듯 하니,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신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치유와 기적이 있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8 | 그래픽 카드 AS | 동시성 | 2015.08.08 | 145 |
| 217 |
맥북이 생겼다.
3 
|
동시성 | 2015.08.06 | 101 |
| 216 | 미하이프란쿠네 오리 1 | 오구미상 | 2015.08.03 | 174 |
| 215 | [공지] 회원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3 | 관리자 | 2015.07.28 | 384 |
| 214 | 개구리2 | 안채호 | 2015.07.19 | 153 |
| 213 | 개구리 1 | 안채호 | 2015.07.15 | 120 |
| 212 | 각설이와 거지 | 동시성 | 2015.07.07 | 191 |
| 211 | 아스팔트 | 야마모토 박 | 2015.07.06 | 99 |
| 210 |
꿈속의 일식집
1
|
동시성 | 2015.07.04 | 141 |
| 209 |
정말 가보고 싶은 평상
2
|
허삼관 | 2015.06.30 | 386 |
| 208 | 굽신굽신 | 산시로 | 2015.06.28 | 68 |
| 207 | 넷북 구매 | 동시성 | 2015.06.24 | 239 |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한 백미로는 '3.1만세운동'이 있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