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0 | 건강검진 받으러 갑시다. 2 | 비선형 | 2013.02.01 | 3076 |
| 229 |
기사검색하다가 트위터로 좌익사범 발견했어..
1 
|
수유리 | 2013.04.05 | 3067 |
| 228 | 김동화에게 2 | 동시성 | 2013.02.16 | 3063 |
| 227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 | 시이라 | 2013.02.09 | 3044 |
| 226 | 새해 복들 받으셔! 1 | 저팔계 | 2013.02.10 | 3043 |
| 225 | 재창단 축하! 3 | 오줌보 | 2013.10.08 | 3041 |
| 224 | 신곡습작 | 미카엘 | 2013.03.30 | 3026 |
| 223 |
아내 자랑!
1
|
저팔계 | 2013.03.13 | 3026 |
| 222 |
차 자랑!
4
|
저팔계 | 2013.01.29 | 3021 |
| 221 |
잉그마르 베르히만 영화가 개봉했다던데
5
|
동시성 | 2013.05.21 | 3017 |
| 220 |
초코빵
6
|
꾀돌이 | 2013.02.07 | 3007 |
| 219 | 가입한지 삼십분이다 2 | 수유리 | 2013.02.05 | 3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