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비록 힙합과는 거리가 멀게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Black People(흑인)'이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 결성을 시도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힙합 코메디션(Comedy + Musician) 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꾀돌이군.
대충 미디로 뚝딱뚝딱 박자라도 쳐넣고 졸속으로라도 급히 녹음해서
이번 디스전에 꾀돌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동참한다면, 이번이야 말로
듣보 힙합퍼로서의 이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나?
현재는 비록 힙합과는 거리가 멀게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Black People(흑인)'이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 결성을 시도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힙합 코메디션(Comedy + Musician) 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꾀돌이군.
대충 미디로 뚝딱뚝딱 박자라도 쳐넣고 졸속으로라도 급히 녹음해서
이번 디스전에 꾀돌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동참한다면, 이번이야 말로
듣보 힙합퍼로서의 이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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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처음으로 유료 폰트를 구매하였다 | 동시성 | 2017.11.24 | 127 |
253 |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1 | ㅂ | 2015.11.19 | 129 |
252 | 너구리 | 오수년 | 2015.11.03 | 135 |
251 | 김선생에게 1 | ㅂ | 2019.08.20 | 135 |
250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137 |
249 | 99년 봄 | 안채호 | 2017.12.30 | 137 |
248 | (공모) 제 8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공모 ~2월 9일까지 1 | 비선형 | 2017.01.11 | 139 |
247 | 꿈속의 일식집 1 | 동시성 | 2015.07.04 | 141 |
246 | 그래픽 카드 AS | 동시성 | 2015.08.08 | 145 |
245 | 노트북 책상 | 동시성 | 2015.09.20 | 146 |
244 | 한무 선생님 | 안채호 | 2019.11.01 | 150 |
243 | [그림] 쥐돌이 1 | 안채호 | 2020.07.26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