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5 | 영진위 2 | 동시성 | 2015.08.14 | 122 |
254 | 처음으로 유료 폰트를 구매하였다 | 동시성 | 2017.11.24 | 127 |
253 |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1 | ㅂ | 2015.11.19 | 129 |
252 | 너구리 | 오수년 | 2015.11.03 | 135 |
251 | 김선생에게 1 | ㅂ | 2019.08.20 | 135 |
250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137 |
249 | 99년 봄 | 안채호 | 2017.12.30 | 137 |
248 | (공모) 제 8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공모 ~2월 9일까지 1 | 비선형 | 2017.01.11 | 139 |
247 | 꿈속의 일식집 1 | 동시성 | 2015.07.04 | 141 |
246 | 그래픽 카드 AS | 동시성 | 2015.08.08 | 145 |
245 | 노트북 책상 | 동시성 | 2015.09.20 | 146 |
244 | 한무 선생님 | 안채호 | 2019.11.01 | 150 |
파도소리라... 좋겠구나!
마침 이사도 갔는데 해변가 민박집이라고 상상하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