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민 2013.02.22 11:44
조회 수 4190 댓글 7
요즘 일주일동안 절주하고 낮에 일하다 밤에 태엽감는새 읽다 잠이드는데 아주 좋아. 읽으면서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은 정말 오랜만이다. 병걸부부에게 고맙다. 난 잔당. 좋은 아침 되길!
  • profile
    동시성 2013.02.22 17:57

    칠십시간을 음주를 해야할 양반이 무려 칠일간을 절주라니 장하도다!

  • ?
    vivavero 2013.02.22 21:45
    매우 기특하도다
  • ?
    시이라 2013.02.23 00:44
    종민씨~~화이팅!
  • ?
    지킨스 2013.02.23 02:52
    어쩐지 요새 형님 술먹자는 연락이 없더군요. 술을 줄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정토회 불교대학 3월부터 다닙니다. ㅋㅋ
  • profile
    동시성 2013.02.23 03:56

    영화 대학에서 불교 대학으로의 전환이라, 그런데 학교가 어디에 있어?

  • ?
    지킨스 2013.02.23 04:10
    이름만 대학이고 그냥 주1회 가서 불교공부하고 오는데입니다. 위치는 지역별로 다 있는거같네용
  • ?
    백종민 2013.02.23 18:04
    나도 등록하려 했는데 7월에 이사하려 해서 접었어. ㅜ 내년에 꼭가야지!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어젯밤 꿈에서 2 꾀돌이 2013.03.01 3165
37 난 아베스타 아츠가 아닌가보네...헐... 1 시아라 2013.03.01 3990
» 태엽감는새 7 백종민 2013.02.22 4190
35 시이라님 비선형 2013.02.18 3389
34 김동화에게 2 동시성 2013.02.16 3063
33 한국의 주성치 "윤다훈" 2 file 꾀돌이 2013.02.16 3591
32 웅~ 졸리다....ㅡ.ㅡ 1 시이라 2013.02.14 3159
31 시계 3 백종민 2013.02.11 2912
30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1 지킨스 2013.02.10 2789
29 새해복과 새해소원 1 비바미미 2013.02.10 2773
28 새해 복들 받으셔! 1 저팔계 2013.02.10 3043
27 새해의 다짐 2 라오스님 2013.02.10 337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