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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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퍼온 기사] 고위층 성접대 파문과 공창(公唱)의 진화 1 | 동시성 | 2013.03.25 | 3167 |
49 | 팔계의 일일식 | 저팔계 | 2013.03.22 | 3631 |
48 | 만화가공사원씨의일주일 2 | 수유리 | 2013.03.16 | 4758 |
47 | 지킨스 박사의 홈파티 무제한 연기 4 | 관리자 | 2013.03.15 | 3126 |
46 | 가제 -햇살- | 미카엘 | 2013.03.15 | 3141 |
45 | 기사를 제보해 주세요. | 얼룩말 | 2013.03.15 | 3103 |
44 | 새로 구매하는 턴테이블 1 | 저팔계 | 2013.03.14 | 3168 |
43 | 습작 3 | 미카엘 | 2013.03.14 | 2997 |
42 | 아내 자랑! 1 | 저팔계 | 2013.03.13 | 3026 |
41 | 2013년 3월 12일 4 | 겜돌이 | 2013.03.12 | 3585 |
40 | 김동화에게 2 | 동시성 | 2013.03.12 | 3356 |
39 | [미술] 3월 전시정보 4 | 지킨스 | 2013.03.08 | 3640 |
네 이놈 교만한 정육놈아!
팽배해진 에고가 급기야 하늘을 찌르는구나!
축생에 기대를 걸고 가르침을 준 내가 무지했도다!
에라! 구제역이나 걸려라! 중국산 항정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