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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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우동, 방어회 먹방 | 노홍렬 | 2015.05.07 | 153 |
74 | 금년도에 꼭 구입할 것 1 | 비선형 | 2016.11.12 | 153 |
73 | [그림] 쥐돌이 1 | 안채호 | 2020.07.26 | 150 |
72 | 한무 선생님 | 안채호 | 2019.11.01 | 150 |
71 | 노트북 책상 | 동시성 | 2015.09.20 | 146 |
70 | 그래픽 카드 AS | 동시성 | 2015.08.08 | 145 |
69 | 꿈속의 일식집 1 | 동시성 | 2015.07.04 | 141 |
68 | (공모) 제 8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공모 ~2월 9일까지 1 | 비선형 | 2017.01.11 | 139 |
67 | 99년 봄 | 안채호 | 2017.12.30 | 137 |
66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137 |
65 | 김선생에게 1 | ㅂ | 2019.08.20 | 135 |
64 | 너구리 | 오수년 | 2015.11.03 | 135 |
파도소리라... 좋겠구나!
마침 이사도 갔는데 해변가 민박집이라고 상상하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