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군은 퇴원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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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금년도에 꼭 구입할 것 1 | 비선형 | 2016.11.12 | 153 |
73 | [그림] 쥐돌이 1 | 안채호 | 2020.07.26 | 150 |
72 | 한무 선생님 | 안채호 | 2019.11.01 | 150 |
71 | 노트북 책상 | 동시성 | 2015.09.20 | 146 |
70 | 그래픽 카드 AS | 동시성 | 2015.08.08 | 145 |
69 | 꿈속의 일식집 1 | 동시성 | 2015.07.04 | 141 |
68 | (공모) 제 8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공모 ~2월 9일까지 1 | 비선형 | 2017.01.11 | 139 |
67 | 99년 봄 | 안채호 | 2017.12.30 | 137 |
66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137 |
65 | 김선생에게 1 | ㅂ | 2019.08.20 | 135 |
64 | 너구리 | 오수년 | 2015.11.03 | 135 |
'지도일군'은 '책임 있는 지위에서 일정한 단위를 맡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간부'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긴 하나 북한어입니다.
한국 표준어로 '지도일꾼'이라고 제대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원훈'은 '나라를 위한, 가장 으뜸이 되는 공'이라는 명사인데, '퇴원훈'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북한어인가요?
어쨌든 저 북조선 간부가 뭔가 커다란 공을 세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