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2013.09.13 23:57

그렇구나. 직접 본 것(다큐멘터리 등)이 아니고 대충 웹서핑하다 나온 것을 올린거라 오류가 있었네.
그리고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지구 온난화와 관련해 발언한 부분을 다시 찾아보니까

온난화가 진짜가 가짜다의 문제를 떠나 인간이 주는 영향 혹은 온실가스가 주는 영향에 관한 발언이었던 것 같아.

오해를 제공한 것 같으니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구 온난화에 관련된 발언들을 밑에 댓글로 달아놓을게.

 

덧붙여,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여기저기서 컬트 취급을 받는다면 아마 그것은 과학적인 부분도 부분이지만

정치적인 부분(EX> 이라크 전쟁은 정당한 정당이다, 사회주의보다 자본주의가 의식수준이 높다 등)이나

종교적인 부분(EX> 윤회가 실제이다. 예수와 부처가 같은 수준이다, 계시록은 거짓이다, 외계인은 없다 등) 등

여러면에서 자신이 믿고있는 것과 반대되는 것을 볼때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에고의 특성 자체가 이유가 될 듯 하고 

무엇보다도 진실과 거짓이 식별될 수 있고 공개될 수 있다는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류의 받아들이는데

아무래도 준비와 시간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생각되는 군. 세월이 지나면 뭐가되든 분명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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