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비록 힙합과는 거리가 멀게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Black People(흑인)'이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 결성을 시도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힙합 코메디션(Comedy + Musician) 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꾀돌이군.
대충 미디로 뚝딱뚝딱 박자라도 쳐넣고 졸속으로라도 급히 녹음해서
이번 디스전에 꾀돌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동참한다면, 이번이야 말로
듣보 힙합퍼로서의 이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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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완력기 | 안채호 | 2016.03.07 | 225 |
| 98 | 고무줄 묵비권 1 | 마나영 | 2018.07.22 | 224 |
| 97 | 만두 황태 1 | 동시성 | 2015.05.19 | 221 |
| 96 | 스튜디오 원3가 나왔다. | 동시성 | 2015.05.22 | 214 |
| 95 | 아무개에게 1 | 차인표 | 2020.10.03 | 213 |
| 94 | 수지 중의 수지 1 | 곱사리 | 2015.11.11 | 211 |
| 93 | 우리 돼지 2 | 더듬이 | 2015.11.29 | 205 |
| 92 | 호식의 작심 | 고쟁이 | 2020.12.22 | 203 |
| 91 | 원시기술 1 | 김동화 | 2017.05.06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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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 | 2018.09.15 | 198 |
| 89 | ㅇ ㅏ ㅁ ㅜ ㄱ ㅐ ㅇ ㅔ ㄱ ㅔ 1 | 김동화 | 2018.05.30 | 197 |
| 88 | 고마워 사랑해 4 | windmil99 | 2015.03.26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