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2014.09.11 23:22

신디사이저를 위장한 동독의 시한 폭탄들로 보입니다. 일부는 KGB에서 제조된 것 같구요.
정교한 컬렉션으로 보아, 테러에 깊게 관여했거나 관여할 예정이었던 인물의 작업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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