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치2013.02.05 03:29
니잘의 최충치 처럼 나 드곤의 야무치, 주조연 내정자였지만 단역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부르마귀 떠나고, 피통의 맹태만도 못한 내 팔자! 늘 당당한 팔계가 몹시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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