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장법사2013.01.30 22:35

네 이놈, 싸구려 미물 새끼!
내 널 일개 미천한 축생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경장, 윤장, 논장을 그렇게도 가르켰건만
여전히 세속에서 벗아나질 못하고 냉큼 방만질이냐!
요요 삶아 먹어도 시원찮을 돈육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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