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이 발매되었다.
세계 문학 전집으로 유명한 민음사에서 나왔다.
옮긴이 양억관씨는 하루키 번역만 몇번째 하던 사람.
백종민이는 예약을 해놨다던데 벌써 받아서 읽고 있겠구나.
나는 내일쯤에 서점에 가서 사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3 |
기사를 제보해 주세요.
|
얼룩말 | 2013.03.15 | 3103 |
| 242 | 김동화는 8 | 백설봉 | 2014.10.04 | 1355 |
| 241 | 김동화에게 2 | 동시성 | 2013.02.16 | 3063 |
| 240 | 김동화에게 2 | 동시성 | 2013.03.12 | 3356 |
| 239 | 김동화에게는 제법 괜찮은 기회! 2 | 동시성 | 2014.11.19 | 991 |
| 238 |
김동화에게는 제법 괜찮은 기회!
2
|
동시성 | 2014.12.17 | 2906 |
| 237 | 김선생에게 1 | ㅂ | 2019.08.20 | 135 |
| 236 | 깔끔하고 좋네요.. 1 | 샤를빼야되지 | 2013.01.24 | 3447 |
| 235 |
꿈속의 일식집
1
|
동시성 | 2015.07.04 | 141 |
| 234 |
끝나지 않는 칠봉앓이
2
|
하나린 | 2014.02.13 | 2550 |
| 233 | 나도나도컴퓨터 5 | 수유리 | 2013.02.07 | 2868 |
| 232 |
낙산공원 소규모 무대
2
|
동시성 | 2014.09.27 | 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