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2015.02.21 20:38
조회 수 537 댓글 2

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15.02.22 05:11
    나는 얼마전 36년 만에 '킹크랩'이라는 것을 경석이 형이 사주어 먹어 보았다. 3-4년전 난생 처음 패밀리 레스토랑에 같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척 맛이 있었다.
  • ?
    방상윤 2015.02.25 11:01
    와! 2월의 크리스마스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새로운 날이에요.....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시기를... 1 시이라 2013.01.30 2778
146 새해 동시성 2014.01.08 2710
» 새해 복 2 구운몽 2015.02.21 537
144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냉무) 1 동시성 2014.01.31 2409
143 새해 복... 3 막심 2023.01.23 89
142 새해 복들 받으셔! 1 저팔계 2013.02.10 3043
141 새해 인사 2 구운몽 2015.01.03 491
140 새해복과 새해소원 1 비바미미 2013.02.10 2773
139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1 지킨스 2013.02.10 2789
138 새해의 다짐 2 라오스님 2013.02.10 3373
137 샤파르타 송 1 호난강 2014.08.04 898
136 서울 삼매경 1 오줌보 2014.04.19 21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