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돌이 2014.06.13 02:47
조회 수 1260 댓글 1

아주 오랜만에 간짜장 다운 간짜장을 맛보았다.

간짜장은 공식 메뉴에는 없지만 한가한 시간을 틈타 주방장에게 특별히 부탁을 하였다.

가격은 일반 짜장 보다 천원 비싼 오천원.

유니짜장 스타일의 건더기와 불맛나게 볶은 짜장과 면의 조화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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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홍릉각"

 

 

22.jpg

사실 "홍릉각"은 짜장보다 짬뽕이 더 맛있다고 한다.

 

 

33.jpg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44.jpg

주짓수 시합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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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보 2014.06.14 03:07

    함부로 주지수를 하는 척 떠벌리다가 주지스님한테 혼쭐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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