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우린 선희'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장면입니다.

 

 

'우리 선희'의 선희는 감독의 전작, '옥희의 영화'의 옥희의 일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옥희와 마찬가지로 '어장관리'에 능한 여자입니다. (옥희가 두 명을 관리했다면 선희는 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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