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에서 촬영하는 모습
아베스타 아트의 웹시트콤 [창고생활자의 수기]을 촬영하러, 11월 25일 남양주 마석으로 갔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달여전 강릉에서의 촬영 이후 첫 소속이다.
동시성씨는 "창고생활자의 수기는 기다리던 극소수의 팬들에게서도, 이제는 서서히 기억에서 지워졌을 것"이라며 "그러나 창고생활자의 수기는 암암리에 지속되고 있음으로 잊혔을 때, 별안간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스타 아트 - 박달재 기자)
마석가는 기차에서 촬영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