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2018.07.03 06:30

저는 닉 케이브를 비롯해 수많은 뮤지션들이 카피했었던
밥딜런의' Death In Not The End'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가장 괴롭고 힘들었던 시절을 지탱하게 해준 음악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가사가 따봉!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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