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 | 멤버란 1 | 백종민 | 2014.05.19 | 1836 |
134 | 멜빵 | 안채호 | 2015.05.04 | 110 |
133 | 메모_새집_주변맛집 1 | 동시성 | 2020.12.17 | 244 |
132 |
맥북이 생겼다.
3 ![]() |
동시성 | 2015.08.06 | 105 |
131 |
매서운 눈
1 ![]() |
막심 | 2014.03.07 | 2630 |
130 | 맘방의 개 | 오줌보 | 2017.02.07 | 72 |
129 | 만화가공사원씨의일주일 2 | 수유리 | 2013.03.16 | 4762 |
128 | 만두 황태 1 | 동시성 | 2015.05.19 | 223 |
127 |
라제비늄 네이버 메인에 뜨다!
![]() |
동시성 | 2018.04.06 | 101 |
126 | 라오스 비디오 올라왔어요. | 관리자 | 2013.01.27 | 3642 |
125 | 디카와 캠코더 구입 | 동시성 | 2013.11.21 | 3784 |
124 |
된둡님의 방문
![]() |
동시성 | 2015.02.07 |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