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22일 밤, 국밥집과 편의점에서 친목 모임
중간에 추위를 느낀 이성민은 휴지와 박스를 이용하여
추위를 다소 모면했다.
23년 9월 22일 밤, 국밥집과 편의점에서 친목 모임
중간에 추위를 느낀 이성민은 휴지와 박스를 이용하여
추위를 다소 모면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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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공지 | 응접실 회칙 | 관리자 | 2016.12.20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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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게시판 | 응접실 개설 축하! | 동시성 | 2016.12.20 | 87 |
» | 사진 | (23년 9월) 국밥집과 편의점 | 동시성 | 2023.09.23 | 38 |
11 | 사진 | (23년 8월) 아베스타 아트, 노리터 합동 MT | 관리자 | 2023.09.03 | 43 |
10 | 사진 | (23년 8월 2일) 미아사거리 모임 | 관리자 | 2023.08.04 | 36 |
9 | 사진 | (23년 7월 7일) '노리터 싱어즈' 연습 & 뒷풀이 | 관리자 | 2023.07.07 | 42 |
8 | 사진 | (23년 6월) 돌곶이 고기 모임 | 관리자 | 2023.06.05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