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 인증서
호모 스피리투스의 [빛이 되리라] 프로젝트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민참여 기념사업'ㅇ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빛이 되리라]는 '호모 스피리투스'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동학농민혁명'에서 '일제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을 거쳐 '촛불혁명'까지 이어지는 민중의 궐기와 염원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19년 3월 1일, 4월 11일, 8월 15일 총 3회에 걸쳐, '서울로'와 '시청역'에서 퍼포먼스를 가졌었다.
[빛이 되리라]는 적절한 시일에 EP와 뮤직 비디오로 발표될 예정이다.
(아베스타 아트 - 박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