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2015.01.03 08:16
조회 수 491 댓글 2

조선시대 때는 신년 덕담을 확정된 사실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듯 하니,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신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치유와 기적이 있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동시성 2015.01.03 08:25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한 백미로는 '3.1만세운동'이 있기도 하지요.

  • profile
    안채호 2015.01.03 08:31
    새해 복어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