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던 치즈케잌이 아른아른거린다.
고소한 풍미와 질척거리는 감촉.
혀에 닿는 순간 샤르르 녹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나 이 꾀돌이는 치즈케잌을 좋아한다.
하지만 꿈에서야만 치즈케잌을 먹을 수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슬프다.
먹었던 치즈케잌이 아른아른거린다.
고소한 풍미와 질척거리는 감촉.
혀에 닿는 순간 샤르르 녹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나 이 꾀돌이는 치즈케잌을 좋아한다.
하지만 꿈에서야만 치즈케잌을 먹을 수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슬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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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초코빵 6 | 꾀돌이 | 2013.02.07 | 3072 |
98 | 이번주 주말 어떻소 5 | 도륜스님 | 2013.05.08 | 3078 |
97 | 습작 3 | 미카엘 | 2013.03.14 | 3083 |
96 | 잉그마르 베르히만 영화가 개봉했다던데 5 | 동시성 | 2013.05.21 | 3096 |
95 | 차 자랑! 4 | 저팔계 | 2013.01.29 | 3106 |
94 | 가입한지 삼십분이다 2 | 수유리 | 2013.02.05 | 3108 |
93 | 재창단 축하! 3 | 오줌보 | 2013.10.08 | 3110 |
92 | 동화씨 | 비선형 | 2013.08.31 | 3114 |
91 | 아내 자랑! 1 | 저팔계 | 2013.03.13 | 3124 |
90 | 새해 복들 받으셔! 1 | 저팔계 | 2013.02.10 | 3128 |
89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 | 시이라 | 2013.02.09 | 3132 |
88 | 종민오빠 | 비선형 | 2013.08.26 | 3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