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 | 금년도에 꼭 구입할 것 1 | 비선형 | 2016.11.12 | 157 |
74 | 개구리2 | 안채호 | 2015.07.19 | 156 |
73 | 우동, 방어회 먹방 | 노홍렬 | 2015.05.07 | 155 |
72 |
[그림] 쥐돌이
1 ![]() |
안채호 | 2020.07.26 | 153 |
71 | 한무 선생님 | 안채호 | 2019.11.01 | 153 |
70 |
노트북 책상
![]() |
동시성 | 2015.09.20 | 150 |
69 | 그래픽 카드 AS | 동시성 | 2015.08.08 | 148 |
68 |
꿈속의 일식집
1 ![]() |
동시성 | 2015.07.04 | 143 |
67 | (공모) 제 8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공모 ~2월 9일까지 1 | 비선형 | 2017.01.11 | 142 |
66 | 김선생에게 1 | ㅂ | 2019.08.20 | 140 |
65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140 |
64 | 99년 봄 | 안채호 | 2017.12.30 | 138 |
네 이놈 교만한 정육놈아!
팽배해진 에고가 급기야 하늘을 찌르는구나!
축생에 기대를 걸고 가르침을 준 내가 무지했도다!
에라! 구제역이나 걸려라! 중국산 항정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