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상극이라 할 수 있는 정권 밑에서 혼탁한 공기를 느끼며 숨죽여 왔던 아베스타 아트도 이제 날개를 펼칠 때가 왔다! 경기 북부의 백종민의 집에서 출구 조사를 보며 환호하는 동시성, 김동화, 백종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