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종영한 미국의 SF 재난 드라마로, 우주선이란 한정된 공간을 무대로 정치, 전쟁, 종교, 다양한 인간군상 등, 사회의 여러 부분을 축소해서 담았다.
비슷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국열차'에 등에 비해, 훨씬 풍부한 내용(물론 런닝타임 훨씬 길긴 하지만)과 리얼한 실상을 보여주는데, '음모론'적인 색깔마저 슬쩍 가미된 '설국열차'가 다소 좌익적이라면, 반대로 우익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우익(수구 세력이 아닌)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드라마이다.
어쨌든 내가 여지껏 봤던 외국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재미 있었는데, 여러가지 번외편으로 인해 보는 순서가 다소 복잡하니, 보는 순서를 함께 게재한다.
1 - [TV시리즈] 시즌 0 (2003) : 180분짜리 미니시리즈.
2 - [TV시리즈] 시즌 1 (2004~2005) : 13 에피소드
3 - [TV시리즈] 시즌 2 (2005~2006) : 20 에피소드
4 - [웨비소드] 배틀스타 갈락티카: 레지스탕스 (2006)
5 - [TV시리즈] 시즌 3 (2006~2007) : 20 에피소드
6 - [웨비소드] 배틀스타 갈락티카: 레이저 플래쉬백 (2007)
7 - [영화] 배틀스타 갈락티카: 레이저 (2007)
8 - [TV시리즈] 시즌 4 (2008) : 10 에피소드 (1~10)
9 - [웨비소드] 배틀스타 갈락티카: 페이스 오브 언 에너미 (2008)
10 - [TV시리즈] 시즌 4 (2009) : 10 에피소드 (11~20)
11 - [영화] 배틀스타 갈락티카: 더 플랜 (2009)
12 - [영화] 배틀스타 갈락티카: 블러드 & 크롬 (2012)
비슷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국열차'에 등에 비해, 훨씬 풍부한 내용(물론 런닝타임 훨씬 길긴 하지만)과 리얼한 실상을 보여주는데, '음모론'적인 색깔마저 슬쩍 가미된 '설국열차'가 다소 좌익적이라면, 반대로 우익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우익(수구 세력이 아닌)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드라마이다.
어쨌든 내가 여지껏 봤던 외국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재미 있었는데, 여러가지 번외편으로 인해 보는 순서가 다소 복잡하니, 보는 순서를 함께 게재한다.
1 - [TV시리즈] 시즌 0 (2003) : 180분짜리 미니시리즈.
2 - [TV시리즈] 시즌 1 (2004~2005) : 13 에피소드
3 - [TV시리즈] 시즌 2 (2005~2006) : 20 에피소드
4 - [웨비소드] 배틀스타 갈락티카: 레지스탕스 (2006)
5 - [TV시리즈] 시즌 3 (2006~2007) : 20 에피소드
6 - [웨비소드] 배틀스타 갈락티카: 레이저 플래쉬백 (2007)
7 - [영화] 배틀스타 갈락티카: 레이저 (2007)
8 - [TV시리즈] 시즌 4 (2008) : 10 에피소드 (1~10)
9 - [웨비소드] 배틀스타 갈락티카: 페이스 오브 언 에너미 (2008)
10 - [TV시리즈] 시즌 4 (2009) : 10 에피소드 (11~20)
11 - [영화] 배틀스타 갈락티카: 더 플랜 (2009)
12 - [영화] 배틀스타 갈락티카: 블러드 & 크롬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