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고 문자하나 보내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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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새해 인사 2 | 구운몽 | 2015.01.03 | 557 |
134 | 빅파이 | 안채호 | 2015.01.13 | 477 |
133 | 동화의집 1 | ㅂ | 2015.01.19 | 468 |
132 | Cosmic Salon 싱글 "열쇠" 진행 상황 3 | 김동화 | 2015.01.21 | 498 |
131 | 성지순례를 다녀오다.. 3 | 도일 | 2015.01.24 | 478 |
130 |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 3 | 동시성 | 2015.01.27 | 509 |
129 | 오후의 식단 | 안채호 | 2015.02.03 | 313 |
128 | 된둡님의 방문 | 동시성 | 2015.02.07 | 442 |
127 | 새해 복 2 | 구운몽 | 2015.02.21 | 606 |
126 | 오늘은 삼일절 | 동시성 | 2015.03.02 | 469 |
125 | 아마존의 호킨스 박사 저서 | 동시성 | 2015.03.02 | 576 |
124 | 석계역에 숯불 닭갈비 1 | 동시성 | 2015.03.23 | 475 |
너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 있걸랑
사랑을 한단 말을 하고 있지만
그대와 나만 알아듣는 말 아무도 몰라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한단 뜻이야
아침에 전화를 하면 듣고 싶은 암호말
가나다라마바사 보고 싶단 뜻이야
오후 다섯 시면 그대를 만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