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군은 퇴원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새해 | 동시성 | 2014.01.08 | 2745 |
110 | 넬슨 만델라 타계 | 동시성 | 2013.12.07 | 3220 |
109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 | 김 | 2013.12.05 | 3444 |
108 | 비 내리는 야간에 | 오줌보 | 2013.11.25 | 3666 |
107 | 디카와 캠코더 구입 | 동시성 | 2013.11.21 | 3810 |
106 | 시월 말일 1 | 동시성 | 2013.10.31 | 3876 |
105 | 내일은 할로윈 데이! | 오줌보 | 2013.10.30 | 3368 |
104 |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 | 동시성 | 2013.10.24 | 9294 |
103 | 홈페이지의 이름 1 | 둥돌방 | 2013.10.16 | 4110 |
102 | 'New'라는 폴 매카트니의 신보 | 동시성 | 2013.10.16 | 4013 |
101 | 팬티 2 | 백종민 | 2013.10.11 | 4316 |
100 | '가시꽃'이라는 영화 | 동시성 | 2013.10.08 | 3806 |
'지도일군'은 '책임 있는 지위에서 일정한 단위를 맡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간부'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긴 하나 북한어입니다.
한국 표준어로 '지도일꾼'이라고 제대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원훈'은 '나라를 위한, 가장 으뜸이 되는 공'이라는 명사인데, '퇴원훈'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북한어인가요?
어쨌든 저 북조선 간부가 뭔가 커다란 공을 세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