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 | 모니터 스피커 4 | 미카엘 | 2013.09.14 | 3228 |
74 | 그림 자랑! 5 | 저팔계 | 2013.02.04 | 3230 |
73 | 안녕하세요. 아로아 입니다! 4 | 아로아 | 2013.02.04 | 3231 |
72 | 이런 저런 일들 1 | 태그호이어 | 2013.09.23 | 3234 |
71 | 웅~ 졸리다....ㅡ.ㅡ 1 | 시이라 | 2013.02.14 | 3237 |
70 | 뉴스를 만들자 1 | 얼룩말 | 2013.05.03 | 3240 |
69 | 어젯밤 꿈에서 2 | 꾀돌이 | 2013.03.01 | 3242 |
68 | 최근 힙합씬의 디스전을 보며 든 생각 4 | 동시성 | 2013.08.27 | 3252 |
67 | [퍼온 기사] 고위층 성접대 파문과 공창(公唱)의 진화 1 | 동시성 | 2013.03.25 | 3257 |
66 | 외모 자랑! 2 | 저팔계 | 2013.02.08 | 3258 |
65 | 새로 구매하는 턴테이블 1 | 저팔계 | 2013.03.14 | 3269 |
64 |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소식 3 | 동시성 | 2013.04.10 | 3274 |
파도소리라... 좋겠구나!
마침 이사도 갔는데 해변가 민박집이라고 상상하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