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군은 퇴원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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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동사무소에서 준 선물 | 동시성 | 2016.12.08 | 226 |
74 | 금년도에 꼭 구입할 것 1 | 비선형 | 2016.11.12 | 221 |
73 | 좋은생각 수기 공모 | 비선형 | 2018.02.07 | 218 |
72 | [그림] 쥐돌이 1 | 안채호 | 2020.07.26 | 217 |
71 | (공모) 제 8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공모 ~2월 9일까지 1 | 비선형 | 2017.01.11 | 217 |
70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214 |
69 | 개구리2 | 안채호 | 2015.07.19 | 204 |
68 | 공약 1 | 동시성 | 2016.02.05 | 203 |
67 | 근래 가장 웃겼던 유튜브 방송 1 | 동시성 | 2019.04.17 | 202 |
66 | 도배 만화 | 김홍도 | 2016.07.26 | 199 |
65 | 개구리 1 | 안채호 | 2015.07.15 | 197 |
64 |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1 | ㅂ | 2015.11.19 | 196 |
'지도일군'은 '책임 있는 지위에서 일정한 단위를 맡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간부'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긴 하나 북한어입니다.
한국 표준어로 '지도일꾼'이라고 제대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원훈'은 '나라를 위한, 가장 으뜸이 되는 공'이라는 명사인데, '퇴원훈'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북한어인가요?
어쨌든 저 북조선 간부가 뭔가 커다란 공을 세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