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군은 퇴원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5 | 임시용 만원짜리 스피커를 구입했다. 2 | 톰소여 | 2013.05.08 | 3315 |
254 | 급해....종로광장시장 가려면 전철역 어디서 내리는 게 빨라? 3 | 시이라 | 2013.02.09 | 3314 |
253 | 경축 나로호 발사 성공! 1 | michael | 2013.01.31 | 3314 |
252 |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소식 3 | 동시성 | 2013.04.10 | 3274 |
251 | 새로 구매하는 턴테이블 1 | 저팔계 | 2013.03.14 | 3269 |
250 | 외모 자랑! 2 | 저팔계 | 2013.02.08 | 3258 |
249 | [퍼온 기사] 고위층 성접대 파문과 공창(公唱)의 진화 1 | 동시성 | 2013.03.25 | 3257 |
248 | 최근 힙합씬의 디스전을 보며 든 생각 4 | 동시성 | 2013.08.27 | 3252 |
247 | 어젯밤 꿈에서 2 | 꾀돌이 | 2013.03.01 | 3242 |
246 | 뉴스를 만들자 1 | 얼룩말 | 2013.05.03 | 3240 |
245 | 웅~ 졸리다....ㅡ.ㅡ 1 | 시이라 | 2013.02.14 | 3237 |
244 | 이런 저런 일들 1 | 태그호이어 | 2013.09.23 | 3234 |
'지도일군'은 '책임 있는 지위에서 일정한 단위를 맡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간부'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긴 하나 북한어입니다.
한국 표준어로 '지도일꾼'이라고 제대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원훈'은 '나라를 위한, 가장 으뜸이 되는 공'이라는 명사인데, '퇴원훈'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북한어인가요?
어쨌든 저 북조선 간부가 뭔가 커다란 공을 세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