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7 | 시계 3 | 백종민 | 2013.02.11 | 2997 |
206 |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발매 1 | 동시성 | 2013.07.03 | 2996 |
205 | 좋은 사진 2 | 백종민 | 2013.05.09 | 2982 |
204 | 석탄절입니다. 1 | 동시성 | 2013.05.17 | 2971 |
203 | 앞으로 서버 이전에 작업에 들어갑니다. | 관리자 | 2013.09.14 | 2948 |
202 | 나도나도컴퓨터 5 | 수유리 | 2013.02.07 | 2943 |
201 | 윈도우8으로 갈아탔다. | 동시성 | 2013.05.11 | 2926 |
200 | 역시 2 | 비선형 | 2013.09.02 | 2906 |
199 | 새로운 날이에요.....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시기를... 1 | 시이라 | 2013.01.30 | 2876 |
198 |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1 | 지킨스 | 2013.02.10 | 2868 |
197 | 새해복과 새해소원 1 | 비바미미 | 2013.02.10 | 2855 |
196 | 새해 | 동시성 | 2014.01.08 | 2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