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마이카! 일명 저팔카다!
멋지지 않니?
물론 아직 사진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한푼도 쓰지 않고, 좋아하는 족발도 육개월에 한 번씩만 먹고
봉급을 약 삽일년간 차곡차곡 모으면 살 수 있을 것이다.
어떠냐! 저팔카!
이게 바로 마이카! 일명 저팔카다!
멋지지 않니?
물론 아직 사진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한푼도 쓰지 않고, 좋아하는 족발도 육개월에 한 번씩만 먹고
봉급을 약 삽일년간 차곡차곡 모으면 살 수 있을 것이다.
어떠냐! 저팔카!
네 이놈, 싸구려 미물 새끼!
내 널 일개 미천한 축생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경장, 윤장, 논장을 그렇게도 가르켰건만
여전히 세속에서 벗아나질 못하고 냉큼 방만질이냐!
요요 삶아 먹어도 시원찮을 돈육 놈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우리 돼지 2 | 더듬이 | 2015.11.29 | 288 |
230 | 돼지 우리 | 도성문 | 2015.11.20 | 138 |
229 | 용희와 나의 차이 1 | 김홍도 | 2015.11.20 | 176 |
228 |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1 | ㅂ | 2015.11.19 | 196 |
227 | 수지 중의 수지 1 | 곱사리 | 2015.11.11 | 296 |
226 | 너구리 | 오수년 | 2015.11.03 | 162 |
225 | 유니콘 | 오수년 | 2015.10.28 | 153 |
224 | 도깨비 | 오수년 | 2015.10.20 | 147 |
223 | 노트북 책상 | 동시성 | 2015.09.20 | 186 |
222 | 영진위 2 | 동시성 | 2015.08.14 | 185 |
221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214 |
220 | 컴퓨터에 불나다 | 동시성 | 2015.08.09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