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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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스튜디오 원3가 나왔다. | 동시성 | 2015.05.22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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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우리 돼지 2 | 더듬이 | 2015.11.29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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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아무개에게 1 | 차인표 | 2020.10.03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