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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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새로운 날이에요.....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시기를... 1 | 시이라 | 2013.01.30 | 2876 |
146 | 새해 | 동시성 | 2014.01.08 | 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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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냉무) 1 | 동시성 | 2014.01.31 | 2471 |
143 | 새해 복... 3 | 막심 | 2023.01.23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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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서울 삼매경 1 | 오줌보 | 2014.04.19 |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