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현재 살아있는 최고의 영화 감독 10인과
가장 좋아하는 그들의 영화 1편 씩을 소개해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그들의 영화 1편 씩을 소개해 봅니다.
(1930년 생) 클린트 이스트우드 - 그랜토리노
(1943년 생)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이스턴 프라이머시
(1946년 생) 데이비드 린치 - 인랜드 엠파이어
(1958년 생) 왕가위 - 일대종사
(1960년 생) 레오 까락스 - 홀리 모터스
(1968년 생) 크리스티안 문쥬 - 신의 소녀들
(1969년 생) 대런 아로노프스키 - 노아
(1969년 생) 웨스 앤더슨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970년 생) 폴 토마스 앤더슨 - 마스터
(1970년 생) 크리스토퍼 놀란 - 인터스텔라
가장 좋아하는 영화 대부분이 감독들의 가장 최신작이네요.
아직도 현역으로 뛰며 성장하고 있는 감독들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현재 살아있는 최고의 영화 감독 10인과
가장 좋아하는 그들의 영화 1편 씩을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 깜빡하고 한국 감독을 빼놓고 있었네요. 추가하자면 이렇지요.
(1954년 생) 이창동 - 시
를 잊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