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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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웅~ 졸리다....ㅡ.ㅡ 1 | 시이라 | 2013.02.14 | 3237 |
241 | 우리 돼지 2 | 더듬이 | 2015.11.29 | 288 |
240 | 우동, 방어회 먹방 | 노홍렬 | 2015.05.07 | 185 |
239 | 용희와 나의 차이 1 | 김홍도 | 2015.11.20 | 176 |
238 | 요술토끼 3 | 막심 | 2015.03.29 | 385 |
237 | 요상한 머리 장식을 한 토끼 상인 | 구운몽 | 2013.08.22 | 3022 |
236 | 외모 자랑! 2 | 저팔계 | 2013.02.08 | 3258 |
235 | 완력기 | 안채호 | 2016.03.07 | 256 |
234 | 옥상개 2 | 안채호 | 2015.04.26 | 349 |
233 | 오후의 식단 | 안채호 | 2015.02.03 | 313 |
232 | 오호홋옹 1 | 고라니 | 2013.01.23 | 3706 |
네 이놈 교만한 정육놈아!
팽배해진 에고가 급기야 하늘을 찌르는구나!
축생에 기대를 걸고 가르침을 준 내가 무지했도다!
에라! 구제역이나 걸려라! 중국산 항정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