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7월 후반이 생일인 김동화씨와 시이라젠느씨의 생일맞이 잔치가 합동으로 이화동 이층집에서 벌어졌다. 참가자는 생일 당사자들인 김동화씨와 시이라젠느씨를 포함 동시성, 비선형, 유선율, 유선웅, 김어진, 백종민, 공사원씨 총 9명이다.
이들은 족발과 소세지, 대패 삽결살 구이, 그리고 유선율이 직접 요리한 연어 야채쌈과 매운 갈비찜 등을 안주로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 중국술, 라오스술 등 다양한 종류의 술을 수십병이나 먹어 치웠다.
(아베스타 아츠 - 조랑말 기자)
잔치를 즐기고 있는 여러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