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5 | 휴가철 집에있길 추천합니다 2 | 이정훈 | 2023.07.31 | 8694 |
314 | 회원가입 3 | 향적 | 2016.02.07 | 232 |
313 | 홈페이지의 이름 1 | 둥돌방 | 2013.10.16 | 4110 |
312 | 홈개를 축다. 2 | 저팔계 | 2013.01.23 | 3769 |
311 | 홀리 모터스 드디어 극장 개봉! | 동시성 | 2013.04.04 | 3567 |
310 | 호식의 작심 | 고쟁이 | 2020.12.22 | 245 |
309 | 핸드폰이 고장나다 | 비선형 | 2013.02.01 | 3434 |
308 | 한무 선생님 | 안채호 | 2019.11.01 | 179 |
307 | 한달여 만에 아베스타 아트 홈페이지 복구 | 동시성 | 2018.10.18 | 115 |
306 | 한국의 주성치 "윤다훈" 2 | 꾀돌이 | 2013.02.16 | 3654 |
305 | 표창원의 일베는? 2 | 백설봉 | 2015.06.19 | 189 |
304 | 포켓리그 스토리 1 | 동시성 | 2013.04.18 | 3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