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깨어나보니 그렇게 악몽일 수가 없었다.
허전함이 찾아와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몽땅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살맛나고 힘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처럼 사는것도 힘든일이 찾아와 사는것이 어려울때..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였던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깨어나보니 그렇게 악몽일 수가 없었다.
허전함이 찾아와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몽땅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살맛나고 힘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처럼 사는것도 힘든일이 찾아와 사는것이 어려울때..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였던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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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게시판 설명 | 관리자 | 2013.09.25 | 2153 | |
10 | 고바우의 인간만사(人間萬事) <제 2장 - 로스트 아일랜드> 1 | 고바우 | 2013.03.09 | 3671 | |
9 | 100시간 2 | 백종민 | 2013.02.06 | 3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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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 3 | 지킨스 | 2013.02.15 | 3789 | |
5 | 고바우의 인간만사(人間萬事) <제 3장 - 임연수와의 조우> 2 | 고바우 | 2013.08.08 | 3832 | |
4 | 고바우의 인간만사(人間萬事) <제 1장 - 열사의 나라에서> 2 | 고바우 | 2013.02.19 | 3874 | |
3 | 깨달음의 장에 다녀오다 1 | 지킨스 | 2013.08.06 | 4065 | |
2 | 기필코 꼭 건반을 사고야 말 것이다 3 | 비선형 | 2013.02.16 | 5633 | |
1 | 아메리칸 드림 3 | 꾀돌이 | 2013.03.28 | 11911 |
나 팔계도 변이 마려도 참아야할땐 지옥인가 싶다가도 이윽고 배출할땐 갑절로 시원하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