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친구가 그려준 나 팔계의 그림을 보면
나 팔계의 위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 팔계가 유도복 입은 모습을 본다면
류란 이름의 니혼진도 울음을 터트릴꼬야.
아마 저팔계가 아니라 고팔계로 느껴지겠지.
미인계에 빠져든 오골계 처지가 되는거얌.
오정이와 오공이도 견뎌낼 수 없었던게
나 팔계만의 무자비한 매력이었단 말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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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태엽감는새 7 | 백종민 | 2013.02.22 | 4250 |
네 이놈 교만한 정육놈아!
팽배해진 에고가 급기야 하늘을 찌르는구나!
축생에 기대를 걸고 가르침을 준 내가 무지했도다!
에라! 구제역이나 걸려라! 중국산 항정살놈아!